1년 과정 정도 쭈욱 량쌤에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병음부터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저도 모르게 중국어를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천천히 저의 생각을 중국어로 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주변에서도 중국어 향상에 대해 말을 많이 합니다.
회화반 이지만 문법, 독해, 작문까지 모두 신경써서 봐 주시고 수업 진행의
중국어 사용 빈도도 수강생의 수준에 맞게 이끌어 주셔서
중국어에 대한 마음의 벽이 많이 허물어져 지난 기간동안 중국어를 배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